아름다운 글과 詩
보이지 않는것을 너무 보려하지 말고.. 들리지 않는것을 너무 들으려하지 말고.. 내것이 아닌것을 가질려고 애 쓰지도 말자. 자꾸 섭섭해 진다. 그 조금 모자라는 것에 자꾸 발발하다 보면 너에게.. 나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자꾸 섭섭해질 뿐이야. 너무 애쓰지 말자. 스스로 다가 오는 것들에 손 한번 따스하게 잡아주고 스스로 사라지는 것들에 눈 한번 감아주고 이 순간 만큼이라도 섭섭하고 싶지않게 하자. 하루가 다르게 바라보는 산은 초록의 푸르름에서 화려한 옷으로 치장을 하며 울긋불긋 화려함으로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섭섭함도 모두가 내 잘못임을 언제나 알아 지려는지.. 시월도 이제 손가락 안에 있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에.. 시월의 마지막 밤을 멋지게 보내야 하기에 남은 시간 알뜰하게 마무리 하시는 오늘이 되세요. 출처 : 섭섭해 하지 말자.글쓴이 : 무영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제네거의 초대 '아름다운 글과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인생이란,,먼길을 도는 것입니다. (0) 2009.11.16 [스크랩] 부부관계의 회복 (0) 2009.11.05 [스크랩] 장남,차남 그리고 막내 (0) 2009.10.27 [스크랩] 한미은행장이 아들에게 쓴 편지 (0) 2009.10.21 [스크랩] 술과 인생 그리고 사랑 (0) 2009.09.0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