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과 인생 그리고 사랑 ◆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출처 : 술과 인생 그리고 사랑
글쓴이 : 믿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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