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스크랩] 고창복분자

제네거 2009. 10. 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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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가 정력에 좋긴 좋은 모양이다. 물론 학계에서도 이미 실험을

걸쳐 정력에 효험이 있다는 실험을 걸쳤다.

선운사 생태숲공원의 복분자 먹는 소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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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lanet.daum.net/pcp/Gate.do?daumid=tkdekatlf66←비벼주세요.



 

주의사항 : 복분자는 물에 씻어먹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도로, 철길, 기타 먼지가 거의 없는 산에서

                수확한 열매를 구입해 드세요..........

 

 

 

 

 

 

 

 

 

 

 

 

010~3934~7884

복분자랑매실이랑 -

 

 

 

 

 

 

 





시골에서 

고창  해리면  안산리  황토고추   황토복분자는  타  고추.복분자보다  향이독특합니다
직접 재배하는 복분자 농장입니다
지금 익어가는 모습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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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해리복분자는   {6월10일경부터수확}  타     지역에서생산되는   복분자와는달리  향이독특합니다

이는  서해안에 해풍{바람}과  지리적특성  .즉.     고창특유의황토와  알맞는  기후조건이

어우러진 천혜의  조건을갖추었기    때문입니다

복분자  구입처    고창황토고추     구입처

농가에서  직접담근거0103~~934~~7884~~  가을고추구입가능{현지농가}

전북   고창군   해리면   안산리   산9번지  일대에서   생산현지농가{가을고추저렴하게팔아요

010~~~3934~~~7884복분자주저렴가

궁금하신점    문의가능합니다    

여러분에   가정과사업장과  직장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하면서   항상건강하십시요

고창정보화마을~~행정자치부지정

복분자효능~~~~~

{서울대.경희대.전북대교수}

성기능효과:남성호르문16배증가  백혈구.적혈구  증가

노화억제    :항산화.항암  NO억제효과

위장병  예방:장내유해세균억제

노인질환     :뇌신경세포  사멸억제.   치매중풍  에방및치료

퇴행성질환  :관절염.  방광계통  질병에특효

생산지: 고창군   해리면   안산리  산9번지일대

 황토복분자    황토고추.

증상으로는 소변을 보기가 힘이 들고, 소변을 보는 중간에 중단되며, 소변을 다 본 후에도 방광에 소변이 남은 듯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을 들 수 있다. 밤중에 자다가도 몇 번씩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회음부에 통증이 오고 변비가 생긴다. 때로는 소변에 피가 섞인 혈뇨(血尿)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더 심하면 요독증(尿毒症)에 빠져 신부전을 일으켜 혼수상태에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전립선은 정액의 3분의 1을 만들어내는 성 부속기관으로 고환에서 만든 정자에 영양을 공급해 정자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어 수태능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변장애 외에도 발기력 감퇴, 조루, 양기부족 등의 성기능 장애를 일으킨다.
이럴 때 뭐 좋은 게 없을까? 재미있게도 ‘동의보감’의 강정제 중 먹으면 소변과 정력이 세어져서 ‘요강을 뒤집어엎는다’는 뜻을 지닌 복분자(覆盆子)라는 약초가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복분자는 남자의 음경을 강하게 하고 정액의 고갈과 허약을 치료하며, 간장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 한다. 여자의 불임증을 치료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고 하였다.
임상에서는 복분자 80g을 달여 하루 세 차례 나누어 차로 마시면 배뇨력뿐만 아니라 사정능력까지 강화된다고 한다. 그래서 예부터 소변줄기에 힘이 없는 자는 성능력도 하잘것없다고 손가락질 받는 것이다.
복분자는 다름 아닌 산딸기를 말한다. 국산 에로영화 ‘산딸기’의 제작진도 바로 이 복분자의 효험을 듣고 영화를 만들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복분자의 ‘분’자가 반드시 항아리, 즉 요강만을 가리키는 것일까.
필자는 이것이 여성의 성기를 뜻할 수도 있다고 본다. 복분자에는 그것을 먹으면 ‘요강이 뒤집히도록 오줌줄기가 세진다’는 뜻도 있지만, ‘여자의 성기가 뒤집힐 정도로 정력이 세진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이다.
옛날에 한 바보가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 장가를 들었으나 아내와 잠자리 한번 못하였다. 손자 생각에 애가 탄 노부모가 기생 출신의 용하다는 젊은 무당을 불러 굿까지 하게 되었다.
무당은 바보의 몸속에 든 독을 빼내야 한다며 단둘이 방으로 들어갔다. 알몸의 무당이 바보의 옷을 벗기고 온몸을 애무하자 남근이 장대하게 발기했다. 무당은 “이것이 바로 독이 있다는 증거”라며, 자신의 몸에 ‘독 빼는 항아리’가 있다면서 한바탕 독을 빼는 작업을 치렀다.
“독이 빠지니 기분이 정말 좋군….”
바보가 날마다 무당을 찾자 그제야 내막을 알아차린 그의 아내가 ‘나도 독을 빼는 항아리가 있다’며 합방을 시도해서 자식 낳고 잘 살았다는 얘기다.
이만하면 복분자의 ‘항아리 분’자가 실은 무엇을 뜻하는지 알 만하지 않은가.
 
 
어린이의 야뇨증, 곧 밤에 오줌을 싸는 데에는 산딸기 600g을 햇볕에 말려 가루로 만든 다음 흑설탕 한 근을 더하여 약한 불로 볶아서 고약처럼 된 것을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3번 밥먹고 나서 먹는다.

▶ 또 지나치게 정력을 소비하여 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성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도 좋은 치료제가 되는데, 신장의 기능을 세게 하여 정력을 강하게 하는 데에는 산딸기가 덜 익은 것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 다음 시루에 넣고 쪄서 말려 가루를 내어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3번 먹거나 찹쌀플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또는 소주 세 되에 산딸기 한 되의 비율로 술을 담가서 3개월쯤 숙성시킨 뒤에 산딸기를 건져 내고 하루 세 번 밥먹을 때 한잔씩 마신다.

당뇨병에도 신효한 효과를 내는데, 물 한 말에 뿌리와 가지를 잘게 잘라 세 근을 넣어 달여서 물이 반으로 줄면 건더기를 건져 내고 여기에다 엿기름을 약간 넣어 다시 약한 불에 달여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매일 몇 차례씩 백비탕에 타서 마신다. 물 한 사발에 큰 숟가락으로 2~3숟가락 정도 타서 마신다.

▶ 산딸기는 눈을 밝게 하는 데 효력이 있다. 눈이 어두운 증세와 결막염, 유행성 눈병 등에는 산딸기를 볕에 말려서 미세하게 가루 내어 토종꿀과 섞어 눈에 떨어뜨린다. 3~4일이면 웬만한 눈병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산딸기 잎으로 즙을 내어 점안을 하면 눈을 밝게 하고 눈병을 치료하는 데 좋은 효과를 낸다고 하니 활용해 봄 직하다.

▶ 산딸기 뿌리는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없애는 데 특효가 있다. 크게 체하여 몇 달을 고생하던 사람이 산딸기 뿌리를 캐서 달여 먹고 그 즉시 나은 전례가 있다. 고기나 생선을 먹고 체했거나 뱃속에 덩어리가 있을 때에는 산딸기 뿌리를 캐서 3~4시간 푹 달여서 그 물을 마신다.

▶ 산딸기는 성질이 온화한 까닭에 단시일에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적어도 1년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닥나무 열매, 새삼씨, 구기자 등 다른 약재와 함께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좋다.  10~20g씩 하루 3~4번 먹는다. 익은 산딸기는 술을 담그거나 잼을 만들어 먹으면 좋겠고 약으로는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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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분자에 대한 궁금증


▷ 복분자가 어떻게 불임을 제로로 만들어 주는 걸까?

한방에서는 복분자의 씨앗을 장복하면 신의 기능이 허하고 정액이 고갈되었을 때에 소변을

많아지게 하여 힘차게 소변을 눌 수 있게 하여 요강을 엎어지게 한다는 뜻에서 ‘엎어질 복(覆)’와 ‘요강 분(盆)’, ‘아들 자(子)’를 합해 복분자라고 하였습니다.

고창 복분자시험장 연구에 따르면 실험용 쥐에게 복분자를 5주간 투여했더니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16배 증가했다는 결과도 있고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암컷 흰쥐에게

복분자를 투여한 후에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축의 내분비기능을 관찰한 결과 뇌하수체,

자궁 및 난소의 무게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난소를 제거한 암컷 흰쥐의 뇌하수체가 합성

황체형성호르몬(LH)에 반응성이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 여성의 생식내분비기능의 부조화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복분자는 이러한 시상하부-뇌하수치-성선축의 여성의 생식내분비기능의 부조화로 야기되는

불임증에 시상하부-뇌하수치-성선축의 내분비 기능을 정상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복분자 딸기를 암컷 흰쥐에게 투여한 결과 난포의

크기 증가가 대조군에 비해 2-3배 증가하였고, 자연 난포 배란수도 증가하여 여성의 불임증에 더 효과적임이 증명되었습니다.


▷ 복분자는 주로 술로 많이 마시는데, 술로 먹으면 오히려 불임에 안 좋지 않을까?

복분자를 술에 담가 한 달 뒤 복용하면 발기부전, 불임, 유정, 신경증, 어지러움 증에 좋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비타민 C 부족이나 빈혈, 야맹증, 갈증 날 때 복분자 끓인 물을 차처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예부터 여성들이 복분자로 술을 먹으면 불임에 좋고 피부가 고와진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생식기 증상 개선을 원한다면 술로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방에선 어떤 약재든 술에 담그거나 찌면 효과가 배꼽 아래로 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자료도움 :복분자랑매실이랑   >


출처 : 고창복분자
글쓴이 : 참보기드문미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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